얼마만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던지..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수다 후
다시 들어가는 길에 골목길을 슬슬 걸어가면서 찰칵찰칵
뭐랄까 왠지 기분이 남다르고 새로웠다^^
얼마만에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었던지.. 점심을 먹고 카페에 가서 수다 후
다시 들어가는 길에 골목길을 슬슬 걸어가면서 찰칵찰칵
뭐랄까 왠지 기분이 남다르고 새로웠다^^
와이프의 선물로 다시 내 손에 안긴 카메라
타이밍도 기가막히게 샵에 괜찮은 가격으로 똭!
물론 라이카 디지털은 아무리 저렴해도 저렴한 가격이 아니지만..^^;
그래도 신동품으라고 올린 물건을 가져왔다!
이제 렌즈를 구입하기 위해서 열심히 달려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