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30

2013. 1. 31. 16:57

 

 

 

 

 

 

근무시간 너무 졸려서 잠시 밖에 나가서 찰칵찰칵.

아이폰 카메라 정말 많이 좋다!

 

그래도....

 

빨리 카메라 하나 사고 싶다.

없으니까 너무 허전해ㅠㅠ

Posted by Layfocus
:

2013.1.27 저녁

2013. 1. 30. 13:15

 

 

 

 

 

 

오랜만에 들린 송스키친.

원래 가려고 했던 상수동 맛집은 쉬는날이어서

아쉬움을 달래고 ㅠㅠ

Posted by Layfocus
:

2013.1.27

2013. 1. 27. 14:47

 

 

 

촬영중.

한곳을 멍...하니 바라보았다.

그러자 나의 시선도 초점이 흐려지는 것을 느꼈다.

다시 잡아야지.

 

한곳으로!

Posted by Layfocus
:

2013.1.25

2013. 1. 27. 09:37

 

 

 

퇴근직전 먹은 피자와 값비싼? 회전초밥을 먹은 탓에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대신 티를.... 근데 그냥 물마시는 기분이다.

Posted by Layfocus
:

기다리다.

2013. 1. 25. 15:18

 

 

 

 

 

 

 

 

 

 

 

 

 

 

 

 

 

 

 

 

 

 

 

 

 

 

 

 

 

 

2012.11.7 ~ 13

인사동 서울미술관

상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전공 졸업전시

Posted by Layfocus
:

2013.1.22 퇴근길

2013. 1. 23. 12:48

 

 

 

5시30분 칼퇴근은 정말 좋다.ㅋㅋ

 

 

 

 

 

오랜만에 세워져있는 자전거 찍기.

저런거 필름으로 참 많이 찍고 다녔는데 이젠 그냥 아련하다.

 

 

 

 

 

이런 광경을 보면 그냥 찍고 싶어진다.

이유는?

딱히 없다. 그냥 좋고, 셔터를 누른다. 사실지금은 셔터를 누른다기보다는 터치를....

얼른 카메라 사야지!

 

 

 

 

 

오랜만에 들린 홍제동 사무실.

역시 뭔가가 새로운것이 두둥.

"Leica M Monochrom"

흑백전용 카메라이다. 흑백만 찍힌다는 것이 굉장히 매력적이다. 뭐 가격도 엄청나긴하지만..^^

나도 이제 차근히 모아서 M바디로 다시 돌아가자!

Posted by Layfocus
:

2013.1.22 self

2013. 1. 22. 19:51

 

 





갖고싶은 카메라와 찰칵.


Leica M Monochrom

Posted by Layfocus
:

2013.1.22

2013. 1. 22. 12:44

 

 

 

쌓여있는 눈을 보고 생각했다.

어제비가 와서 정말 다행이다.

 

 

 

 

 

올려다보기.

다음에 내려다봐야지.

Posted by Layfocus
:

2013.1.18

2013. 1. 19. 19:56


 



근무를 하던중 그냥 날이 좋아 카메라를 들고 나갔다. 뭐 이럴 수 있다는건 나름 좋은 것 같다.


Posted by Layfocus
:

2012.12.2

2012. 12. 3. 23:29

 

 

 

 

 

 

 

 

 


Posted by Layfoc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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